고양이 사진 찍었을 뿐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고양이의 몸 반투명해진 채 찍힌 사진 속 비밀

하명진 기자
2024.02.11 16:07:3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범해 보이는 집안 사진. 그런데 어딘가 이상한 무언가가 보이는데요. 다름아니라 고양이가 반투명해진 채로 사진에 찍혀 있는 것.


사진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고양이 유령이 아닌지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 그런데 이 사진은 그 어떠한 포토샵 효과도 들어가지 않았죠.


정말로 고양이 유령이 사진에 찍힌 것일까. 알고보니 이는 집사가 카메라 셔터 속도를 잘못 조절해서 고양이의 몸이 반투명해진 초자연적 사진이라고 합니다.


고양이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셔터 속도를 조절했는데 의도하지 않게 고양이의 온몸이 반투명해진 상태로 사진에 찍혔다는 설명인데요.


사진에 고양이 유령이 찍힌 줄 알고 섬뜩했었는지 진실은 카메라 셔텨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져 많은 이들의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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