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까만 젤리 발바닥 뽐내는 강아지 / instagram_@puffie_the_chow
한눈에 봐도 꾸덕꾸덕해 보이는 까만 젤리 발바닥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하게 만드는 차우차우 강아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복슬복슬한 털과 오동통한 엉덩이를 뽐내고 있는 차우차우 강아지. 이 강아지의 이름은 퍼피(Puffie)라고 합니다.
차우차우 강아지 퍼피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다리로 문턱을 넘어가려고 했다가 누워 있는 차우차우 강아지 퍼피 일상을 공개한 것.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차우차우 강아지 퍼피는 누가 봐도 꾸덕꾸덕해 보이는 까만 젤리 발바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까만 젤리 발바닥 뽐내는 강아지 / instagram_@puffie_the_chow
실제로 발바닥을 내보인 채로 바닥에 엎드려 있는 차우차우 강아지 퍼피 모습을 보면 발바닥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까만 젤리 발바닥을 계속해서 보고 있으면 포도 젤리 같다는 착각을 들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뿐만 아니라 토싵토실하고 오동통한 엉덩이는 차우차우 강아지 퍼피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데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차우차우 강아지 퍼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팔다리를 위아래 쭉 뻗은 상태로 바닥에 드러눕고는 한다고 하는데요. 엄마 미소 짓게 만드는 강아지 일상 함께 만나보시죠.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강아지의 까만 젤리 발바닥 / instagram_@puffie_the_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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