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시절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여기 무당벌레로 깜짝 변신한 아기 시베리안 허스카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무우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2개월 맞이한 아기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무우가 무당벌레 옷을 입고 잠든 모습이 담겨 있었죠.
붉은 색상에 검은 반점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옷을 입은 아기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무우는 무방비한 상태에서 소파에 누워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곤했던 모양인데요. 잠든 아기 시베리안 허스키 무우의 모습은 한마디로 말해 귀여움 그 자체였는데요.
한발 더 나아가 생각지 못한 무당벌레 옷을 입고 있으니 더더욱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거지",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 든다", "너란 존재는 정말 사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기가 무척 많다는 아기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무우. 그렇게 녀석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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