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 패션이라고 함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치와와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일본의 한 유명 작가는 자신이 운영하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집사 허락을 받아 촬영한 치와와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치와와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 강탈하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치와와 강아지는 코트를 입고 머리에는 베레모를, 목에는 스카프를,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있었죠.
의심할 여지 없이 센스 넘치는 패션을 뽐내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몸집은 비록 작지만 그 기세는 대단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패션인 것.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치와와 강아지는 길을 걸어갈 때 마치 슈퍼 모델이 워킹하는 듯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더더욱 시선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보면 볼수록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치와와의 패션 센스. 이는 전적으로 패션 피플인 집사의 힘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보다 옷 잘 입어", "진짜 대박이네", "무슨 패션 센스 이렇게 좋아", "잘 매칭해서 보기 좋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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