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4개월 사이 확 달라진 시바견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짧다면 짧지만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4개월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실제로 4개월 전만 하더라도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털이 수북하지 않았기에 강아지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는데요.
누가 봐도 멋짐 제대로 폭발한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4개월 후 놀랍게 변했는데요. 살이 찐 것인가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털이 자라서 복슬복슬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털이 찐 것과 아닌 것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확연히 다른 시바견 강아지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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