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맞아 본 주사가 너무 아팠는지 그만 눈물 '또르르' 흘리는 아기 고양이

하명진 기자
2024.01.27 11:16:37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 있기 마련인데요. 여기 태어나서 난생 처음 주사를 맞은 아기 고양이는 그만 참아왔던 눈물을 '또르르' 흘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처음 주사를 맞아보는 아기 고양이는 너무 아팠는지 구슬 같은 눈물을 또르르 흘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난생 처음 주사를 맞다보니 아기 고양이는 주사를 맞는 동안 많이 아팠던 모양입니다. 그만 닭똥집만한 눈물을 흘리는 아기 고양이.


무엇보다 아기 고양이의 표정이 마치 나라를 잃은 듯한 슬픈 표정이어서 랜선 집사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습니다. 우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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