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싫어하는 '사춘기' 딸이 라면 먹다가 '엄마~' 하고 '버럭' 화낸 이유 알고보니~

하명진 기자
2024.07.20 09:29:57

애니멀플래닛reddit


고양이 싫어하던 딸이 엄마하고 

소리쳐 황급히 달려가봤더니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는데요 ㅎㅎ 


고양이 녀석이 글쎄 그새

 식탐을 못 참고 라면에 

손을 대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게다가 딸도 요즘 사춘기라 

대화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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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 

라면이 저렇게 좋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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