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노란 모자 너무 귀엽길래 머리 씌워줬더니 진심 싫은 티 '팍팍' 내는 고양이의 찐표정

하명진 기자
2024.01.19 14:14:25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사가 새로 사온 모자를 쓰더니 이내 싫다며 짜증을 팍팍 내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고양이는 집사가 새로 사온 노란 모자를 쓰더니 매우 서럽다는 듯이 우는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아마도 노란색의 귀여운 모자를 씌운 집사에게 온갖 짜증을 부리며 싫은 티를 팍팍내는 고양이로 보입니다.


노란색 모자가 불만인 듯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은 분명 고양이인데 떼쓰는 어린아이 같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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