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흰색과 회색이 섞인 털이 마치 머리카락이라도 되는 것 마냥 찰랑 찰랑 휘날리며 미모 폭발 중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어 모으는 것은 방금 막 머리를 감고 나온 것처럼 얼굴과 머리 주변의 털들이 찰랑 찰랑 거리고 있었다는 것.
좀처럼 보기 드문 강아지 미모이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은 천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미녀 강아지가 아니냐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정말 예뻐도 너무 예쁜 것 아닙니까. 보자마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강아지의 미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 자신도 예쁘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초롬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강아지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니 더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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