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평소 마사지를 받는 것은 몸이 나른해지는 것은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뭉쳐 있던 몸이 풀릴 뿐만 아니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입니다.
집사가 마사지기를 이용해 강아지의 두피, 머리 부분을 정성스레 마사지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실제로 강아지는 기분이 좋은지 눈이 풀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눈까지 풀리고 만 것일까.
강아지는 한참 동안 두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순간 강아지가 아니라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표정이 너무 리얼한 강아지 모습이 대박입니다.
두피 마사지를 해줬더니 기분이 얼마나 많이 좋았으면 입을 벌리고 정신 차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강아지 표정만 봐도 정말 웃음이 터져 나올 따름입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