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게도 평소 호기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먹을 것에 진심인 치와와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는 치와와 강아지를 위해 자동 급식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실제로 과연 처음 자동 급식기를 본 치와와 강아지의 반응은 어떨까요. 자동 급식기를 대하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치와와 강아지 타마(Tama)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자동 급식기 설치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을 찍어 올린 것.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치와와 강아지 타마는 자동 급식기를 보더니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가 연신 냄새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안에 사료 등을 넣어놓았기 때문에 맛있는 냄새가 나자 호기심을 보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한참 열심히 냄새를 맡던 치와와 강아지 타마는 일정한 거리 간격을 두고서는 관심을 내비쳤죠. 그러다가 잠시후 시간이 되자 사료가 툭 튀어 나왔죠.
특히 사료가 나오는 방향으로 열심히 달라가는 치와와 강아지 타마. 정말 먹을 것에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인데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무엇",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이게 무엇인가요",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tamachan_61 絶対におやつが飛び出てくると思ってるから気軽に設置できないやん#チワワ #チワワのいる生活 #ドッグカメラ#お留守番カメラ #ファーボでお留守番できるもん #furbo ♬ Cat Chase - NEKO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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