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놔두고 새끼 고양이 예뻐하는 집사의 모습에 단단히 토라진 강아지가 벌인 행동에 충격

하명진 기자
2023.12.26 12:13:13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사가 새 가족이 된 새끼 고양이만 유난히 예뻐하자 제대로 심술이 제대로 폭발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사가 새끼 고양이만 챙기는 것 같았던 모양인데요. 결국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판단이라도 했나봅니다.


잠시후 뜻밖의 행동을 보였는데 그 모습을 본 집사는 혀를 내둘렀다고 하는데요. 과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어떤 행동을 보였을까.


집사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새끼 고양이를 입에 물고 어디론가 향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니라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 변기 앞으로 다가가더니 입에 물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변기 안에 집어 넣은 것. 정말 충격적입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