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가족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종종 아픈 척하고 또 아픈 척을 하는 시바견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자기 앞발 아프다며 연신 비명을 지르는 것도 모자라 앞발을 내밀어 보이는 강아지 영상을 공개한 것.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었던 시바견 강아지는 아빠가 보는 앞에서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자기 앞발을 내밀었는데요.
무엇보다도 특히 자기 앞발이 너무 아프니깐 어서 빨리 봐달라는 표정이었죠. 하지만 녀석의 기대와 달리 아빠의 반응은 시큰둥했죠.
잠시후 오른발을 들어서 계속 울고 통곡까지 했지만 아빠는 시바견 강아지 모습을 보고도 모른 척하고 그냥 지나친 것이었는데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빠의 반응에 시바견 강아지는 어리둥절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빠가 괜찮냐며 관심 보일 거라는 생각과 달리 무관심하자 놀란 것입니다.
순간 어리둥절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리번 거리는 시바견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심 끌려다가 당황한 강아지", "표정 왜 이렇게 귀여워", "보기만 해도 심장 아픔", "너 정말 똑똑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mozukuchannel_shibainu 手が痛いことを大袈裟にアピールしてくる黒柴。#柴犬 #黒柴 #shibainu #日本犬 #イッヌ #dog #doggo #柴犬のいる生活 #柴犬のいる暮らし ♬ オリジナル楽曲 - 黒柴もずくの成長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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