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창문 밖이 너무도 보고 싶었던 토끼가 있는데요. 잠시후 토끼는 두 발로 벌떡 일어나서 창밖을 보려고 했죠.
하지만 다리 짧아도 너무 짧아 토끼는 결국 밖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문 밖을 보려고 일어섰다가 보이지 않아 절망한 나머지 털썩 앉아 멍 때리며 시무룩한 토끼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요.
원하던 바깥 세상을 보지 못해서 시무룩해진 토끼 표정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다리가 짧아도 너무 짧아서 서러움이 제대로 폭발한 토끼의 귀여운 표정을 보고 있으니 얼굴가에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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