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집사가 사용하려고 구입한 소파가 자기꺼라고 아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것도 소파에 발라당 누워서 마치 자기 소파라도 되는 것 마냥 사용하는 강아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파 위에 올라가서 세상 팔자 늘어지면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소파를 독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까지 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강아지가 소파에 누워있는 자세입니다.
무엇보다도 배를 내보이면서 편안히 누워있는 강아지. 정말 귀엽고 너무 귀여운 것이 아닙니까.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강아지 모습.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 "보기만 해도 심장 아픔", "이게 강아지 매력인가봐요", "보는 이들 웃음 터질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Yogiboにダメにされる犬… pic.twitter.com/HOohKLTGTc
— かもしか (@b09a2032c) Novembe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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