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다보면 호기심이 앞설 때가 있는데요. 여기 모든 것들이 그저 신기하고 궁금한 새끼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모든 것이 궁금한 생후 3개월된 새끼 시바견 강아지 유이(Yui)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궁금한게 얼마나 많은지 몸소 행동으로 일단 저질러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소파 밑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어두컴컴한 소파 밑에 대한 호기심을 참지 못한 새끼 강아지 유이는 그 안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다만 처음에 들어갔을 때만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요. 막상 소파 밑에 들어가자 몸이 끼어서 꼼짝도 할 수 없게 된 것이었죠.
막상 움직이려고 해도 좀처럼 쉽고 편안하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던 새끼 강아지 유이는 살짝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떻게 해서든 소파 밑에서 빠져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녀석.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있는 힘껏 발버둥을 치는 새끼 강아지 유이.
다행히도 새끼 강아지 유이는 무사히 소파 밑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하루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는 새끼 강아지 유이의 하루였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정말 조용할 날이 없을 듯", "오늘도 강아지 매력에 푹 빠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ソファー下から脱出する柴犬、可愛すぎて一生見れる pic.twitter.com/FY1D5K4EaR
— 柴犬ユイ (@shibainu_yui) April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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