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서둘러 외출하기 위해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보며 메이크업 중이던 어느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약속 시간 늦지 않으려고 급히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죠.
거울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메이크업에 집중하고 있던 그때 집사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강아지는 잠시후 만족스러운 듯이 입꼬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화장대 앞에 앉아서 메이크업 중인 집사를 신기하다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틱톡 계정에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토이 푸들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메이크업을 하고 있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이라며 영상을 공개한 것.
이날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문앞을 지나가던 강아지는 집사가 화장대 앞에 앉아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요.
조심스럽게 방문 안으로 들어간 강아지는 얼굴이 점점 예뻐져만 가는 집사 얼굴 비결이 너무도 궁금했는지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죠.
메이크업 중인 집사를 바라보던 강아지의 표정은 마치 "응응 좋은 느낌이네", "매우 만족스러운 메이크업이야", "메이크업을 했더니 사람이 달라지네"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화장대 앞에 앉아 메이크업을 하는 집사 모습을 본 강아지의 표정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누리꾼들 또한 이렇게 순수한 강아지는 없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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