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울 때마다
들켜 혼난 아빠가 있는데요 ㅎㅎ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알고보니 아빠를 좋아하는 댕댕이가 매번
저렇게 방안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
그럴 때마다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베란다 문을 열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현장을 들킬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어쩐지 한동안 아빠가 개껌을 안 사오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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