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때마다 가위 눌린 것 마냥 온몸이 뻐근하고 아팠던 집사가 CCTV 보고 '화들짝' 놀란 이유

하명진 기자
2023.11.18 09:42:30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정말 이상하게도 잠 잘 때마다 이상하게 항상 가위에 눌리는 어느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뻐근하고 아팠는데요.


다음날에는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가위 눌리기를 반복하는 여성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궁금해 CCTV를 확인했다가 그만 놀라고 말았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몸이 항상 뻐끈하고 아팠던 이유는 다름 아니라 강아지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인데요.


가위 눌린 줄 알았던 것은 사실 저먼 셰퍼드가 엉덩이로 깔고 앉았던 것이었습니다. 또 아침에 일어나 몸이 뻐근하고 아팠던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었죠.


다행히도 원인을 알고 난 뒤로는 가위에 눌리거나 아침에 일어나도 더 이상 뻐근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다행입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