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흰돌고래 벨루가가 등뼈까지 훤히 드러나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마르고 있는 상태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벨루가가 식음을 전폐하며 말라가고 있는 것일까요. 벨루가의 생존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벨루가는 먹이를 먹지 않아 위험할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머리를 돌리는 등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만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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