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놀아달라는 강아지의 눈빛 / DogTime
평소 강아지가 애교 많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유난히 치명적인 애교 덩어리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애교를 가지고 있는 걸까. 평소 집사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강아지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를 바라보며 자기랑 놀아달라고 애교 부린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영상을 보면 강아지는 집사의 다리를 붙잡고 앞발로 자기 좀 봐달라고 애교를 부렸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자기랑 놀아달라며 애교 부리는 강아지 모습 / DogTime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똘망똘망 반짝거리는 눈망울로 집사를 바라보니 더더욱 집사를 심쿵하게 만드는데요. 이것이 바로 녀석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녀석은 지치지도 않은지 집사를 계속해서 바라보며 눈빛을 마구 쏘아보냈는데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울 따름인데요.
생각지 못한 강아지 애교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강아지 매력", "너 때문에 심장 아프다", "나만 없어 강아지", "나 너한테 반했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 유혹하는 강아지 / Do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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