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휘파람 얼마나 불어보셨나요. 휘파람은 정말 언어의 벽을 뛰어넘은 세계 공통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가 봅니다. 여기 집사가 휘파람을 불자 앵무새가 보인 행동이 화제라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앵무새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신나게 휘파람을 불자 앵무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촬영한 영상을 올린 것.
이날 집사는 신나게 "삐뽀삐뽀삐"라고 휘파람을 불렀죠. 얼마나 신이 났는지 앵무새는 열심히 박자를 맞춰 걷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고 또 봐도 정말 신기하게 앵무새는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것도 리듬을 타고 말입니다.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앵무새는 계속해서 집사의 휘파람 연주에 몸을 맡겼는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앵무새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셨나요.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정말 신나는 앵무새", "보기 너무 좋네요", "심장 아프잖아", "이게 바로 앵무새 매력인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音と踊りを楽しむ鳥(わせぉ)ペッタンペッタン! pic.twitter.com/tOwjbNCXGW
— 右クリック(ミギマル) (@Migi_c) Augus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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