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평소와 달리 어린 아들이 보이지 않아 놀란 엄마와 아빠가 있습니다. 혹시나 어린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가 싶어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았죠.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엄마와 아빠는 집안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어린 아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돌아다녔는데요.
잠시후 엄마와 아빠는 눈앞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광경을 목격하고 허탈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발견된 것은 뜻밖에도 프렌치 불독과 퍼그 강아지의 침대였던 것. 그것도 비좁고 불편해 보이는 강아지들 침대에 들어가서 강아지들 품에 파묻혀 있는 어린 아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어린 아들은 많고 많은 곳 중에서 왜 하필 비좁은 강아지들 침대에 들어가 있었던 것일까.
강아지들과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에 프렌치 불독과 퍼그 강아지 사이에 파묻혀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아이들의 순수함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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