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사실 털갈이 시기가 찾아오면 고양이들 몸에서는 한없이 많은 양의 털들이 빠져 나오기 마련인데요.
털 빠지는 시기가 되면 브러쉬로 고양이들의 빠진 털들을 제거해주고는 하죠. 여기 고양이 몸에서 빠져 나온 털들을 하나둘씩 모은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고양이 몸에서 빠져 나온 털들을 하나둘씩 모아서는 슬리퍼를 만들었고 고양이에게 선물을 해줬죠. 정말 센스 있는 것 아닙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슬리퍼는 고양이의 슬리퍼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린 것인데요. 남다른 금손 집사의 센스에 감탄이 절로 나올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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