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만난 다람쥐와 교감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공개가 됐는데요.
출산이 임박한 어미 다람쥐가 자신의 옆구리 뱃살을
손으로 쓰담쓰담 만지는 것을 허락한 것.
그것도 불안한 기색도 없이 말이죠.
얼마나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정말 친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다람쥐와의 교감이었는데요.
이처럼 동물들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알아보는 듯 합니다.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인 순간
역시 동물들도 누가 자기를 예뻐하는지
알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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