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에 있던 뽀시래기가 갑자기 잠들자 할머니가 급하게 만들어 줬다는 '블루 바가지 침대'

하명진 기자
2023.09.14 11:15:52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바가지 안에 들어가 곤히 잠을 청하고 있는 꼬물이 아기 강아지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인데요.


차가운 물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는 파란 바가지 안에 태어난지 며칠되지 않아 보이는 아기 강아지 두 마리가 곤히 잠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두 아기 강아지는 마치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자고 있다는 듯이 서로 등을 붙이고는 깊이 잠들었죠.


서로 등을 붙인 채로 잠든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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