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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길을 지나가던 행인은 우연히 홀로 서글프게 울고 있는 새끼 강아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었던 행인은 새끼 강아지를 구조했습니다. 그리고는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요.
한참 동안 새끼 강아지를 진찰하던 수의사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을 꺼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행인은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죠.
또한 이 아이가 현재 영양실조라고 진단 내리기도 했는데요. 과연 이 새끼 강아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길래 이토록 놀란 것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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