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혼자 알아서 물구나무를 우뚝 서는 퍼그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그것도 아무도 안 보는 사이에 혼자 알아서 물구나무를 서는 퍼그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정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현장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덱스터(Dexter)라는 이름을 가진 퍼그 강아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혼자 바닥 위에서 앞발로 지탱해 물구나무를 서는 영상이 올라온 것.
이날 퍼그 강아지는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바닥 위에서 물구나무를 섰는데요. 정말 너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퍼그 강아지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 퍼그 강아지는 앞발을 바닥에 내딛은 것입니다. 무게 중심을 쏠리게 한 다음 자연스럽게 뒷발을 들어 온 것인데요.
하지만 퍼그 강아지는 앞으로 무게 중심이 쏠렸는지 걸어갔고 결국에는 뒷발을 땅에 내려놓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나름 아쉬움이 남았는지 혀를 내밀고 입맛을 다시는 퍼그 강아지 정말 너무 귀엽고 신기하며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신기합니다.
혼자 몰래 물구나무 서기 연습을 하다가 카메라에 찍힌 퍼그 강아지의 남다른 실력에 그저 입이 떡 벌어질 따름인데요.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신기함", "이게 가능하다니", "강아지 맞아??", "너무 귀여워요", "보는 내내 감동 받았잖아요", "너 정말 잘 하는 구나", "신기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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