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보자마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농구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남다른 농구 실력을 자랑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집사가 던져주는 공을 모두 다 받아쳐서 농구 골대에 쏙 집어 넣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웰시코기 강아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집사가 던져주는 공을 받아쳐서 그대로 골대에 슛 집어넣는 강아지 영상을 올린 것.
이날 집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웰시코기 강아지에게 공을 던져줬습니다. 그러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겠어요. 웰시코기 강아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폴짝 뛰어 공을 맞받아쳤습니다.
신기한 일이 실제로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 농구 골대에 공이 슛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놀라운 것은 이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
집사가 던져주는 공들을 정말 놀랍게도 연달아서 바스켓에 공을 밀어 넣어서 성공한 것입니다. 보고 또 봐도 그저 신기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웰시코기 강아지는 마치 자기 자신이 농구 선수라도 되는 것 마냥 너무 자연스레 골대에 공을 집어넣고 멋진 슛까지 선보였는데요.
남다른 공 실력을 자랑하는 웰시코기 강아지 모습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농구는 물론 다른 구기 종목도 다 잘한다는 웰시코기 강아지. 이것이 바로 타고난 운동 신경 덕분이 아닐까.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농구랑 거리가 먼데", "이게 가능하다고", "전생에 농구선수였나", "결국 나보다 낫네", "난 도대체 뭐니", "내가 뭐가 되는지 모르겠어",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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