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옥수수의 맛을 잊을 수 없는 시바견 강아지는 자기도 옥수수 너무 먹고 싶다며 집사를 빤히 바라봐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옥수수 먹고 싶다며 간절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이날 시바견 강아지는 간절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봤는데요. 시바견 강아지는 자기도 옥수수 좀 먹어보면 안되겠냐고 말하는 듯 보였죠.
집사를 바라보는 시바견 강아지의 표정은 마치 "나도 옥수수 좋아하는데", "옥수수 맛있으니까 나도 좀 주세요", "옥수수 매력에 빠져든다"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그 모습에 집사는 시바견 강아지에게 "옥수수 줄까?? 말까??"라고 약 올리는 듯 말했습니다. 시바견 강아지는 계속해서 사진 속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봤다고 합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 정말 멋있구나", "이게 바로 매력이지", "진짜 강아지 약 올리는 집사 못 됐어", "이게 무슨 일이야", "강아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워", "너 정말 귀엽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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