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ashmiemu
토실토실하면서도 오동통한 엉덩이 뒤태로 치명적인 '식빵 굽는 냥이짤'을 탄생시킨 고양이가 있습니다.
스코티시폴드종 고양이 무타(Muta)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올해 7살인 고양이 무타는 오동통한 뒤태로 '식빵 굽는 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죠.
실제로 무타 주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보기만 해도 심쿵 설레게 만드는 고양이 무타의 치명적 매력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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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특히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식빵 굽는 냥이짤'이라고 하는데요.
'식빵 굽는 냥이짤'이란 네 발을 접은 채 온몸을 식빵처럼 웅크리는 고양이 모습을 가리켜서 식빵을 굽는다라고 표현하고 있답니다. 바로 웅크리는 모습이 식빵 같기 때문이죠.
남다른 귀여움과 매력을 뿜뿜 뽐내며 전국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고양이 무타의 식빵 굽는 현장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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