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걸까요. 집사 무릎 위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아기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아기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린 것.
이날 아기 강아지는 집사 무릎 위에 누워서 집사로부터 정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기분이 너무 좋은지 눈을 찡긋하기까지 했죠.
뿐만 아니라 뒷다리를 턱쪽으로 올린 모습은 보는 이들을 너무 귀엽게 만드는데요. 심장 아프지 않습니까. 보면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강아지입니다.
아무래도 집사 무릎 위가 좋은지 칭얼거림도 없이 가만히 있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귀엽고 너무 귀여운 아기 강아지. 이게 바로 아기 강아지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합니다.
무릎에 누워 있는 아기 강아지의 표정은 마치 "나 얼마나 귀여워", "나 귀여워서 심장 아프지??", "내 매력에 빠져 봅시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 아프네요", "너 정말 치명적이구나", "나만 없어 강아지", "무슨 인형인 줄 알았어", "심쿵하다 진짜", "이래서 다들 강아지 키우나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あたち柔らかい❄️?
— 豆柴ほあちゃん (@mame_hoa)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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