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라는 단어만 들어도 질색하셨던 아빠가 막상 강아지 키우게 되자 보여준 '반전 행동'

하명진 기자
2023.08.21 08:00:2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소 강아지라는 말만 들어도 질색할 정도로 강아지를 무척이나 싫어하시던 아빠가 있습니다.


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의 반대를 무릎 쓰고 강아지를 집에 데려왔는데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었던 것.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불과 5분 밖에 안 지났는데 아빠의 무릎 위를 독차지 하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아빠도 원래부터 녀석을 키운 것처럼 예뻐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딸은 생각지 못한 아빠의 반전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