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흰족제비가 있습니다. 집사의 손길에 의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는 것.
대체 어떤 장면이 사람들을 그토록 놀라게 만든 것일까요. 흰족제비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목욕을 마친 뒤 물기를 닦아주기 직전 모습을 찍어 올린 것.
이날 집사는 흰족제비의 목욕을 마친 뒤 물기를 닦아주기 전 털의 물을 조금이라도 짜기 위해 손으로 길게 쭉 늘려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정말 신기하게도 흰족제비는 마치 치즈라도 되는 것처럼 온몸이 길게 쭉 늘어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몸이 늘어남과 동시에 털에 있던 물들이 뚝뚝 떨어졌죠.
목욕 때문에 털이 머금고 있던 물들은 그렇게 뚝뚝 떨어졌는데요. 그 모습은 마치 수건을 쥐어 짜는 듯한 모습처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흰족제비의 반응입니다. 녀석은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집사의 손길을 차분히 받아들였는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광경이 아닐 수 없는데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길게 쭉 늘어지는 흰족제비 모습이 그저 신기하고 또 놀라울 따름인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정말 가능해?", "치즈가 늘어나는 줄 알았네", "우와 신기해", "말도 안돼", "순간 치즈 녹은 줄 알았잖아요", "보고 또 봐도 신기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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