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집안일이 바빠도 너무 바빠 고양이 밥을 챙겨줄 수 없을 정도였던 엄마는 아들에게 고양이 밥 좀 챙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잠시후 아들은 고양이 밥그릇에 사료가 아닌 풀로 가득채워 놓았는데요. 이에 당황한 엄마는 아들에게 왜 풀을 준 거냐고 물었죠.
엄마의 물음에 아들은 생각지도 못한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들의 대답에 엄마는 그저 웃어야만 했는데요.
도대체 아들이 어떤 대답을 했길래 엄마는 웃은 것일까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정말 어른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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