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차량들이 무서운 속도로 지나다니는 도로 위에서 우연히 작은 몸집의 회색털을 가진 새끼 강아지가 홀로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한 운전자가 있습니다.
운전자는 도로 한켠에 차량을 세운 뒤 도로에 버려져 있는 새끼 강아지를 구조합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새끼 강아지인 줄 알았죠.
한눈에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색으로 뒤덮혀 있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새끼 강아지였는데요.
문제는 새끼 강아지를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보호센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잠시후 관계자는 새끼 강아지를 살펴보다가 고개를 갸우뚱했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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