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딱 질색"이라고 말씀하신 할아버지가 문자로 보낸 충격적인 사진 속의 대반전

하명진 기자
2023.07.22 17:02:54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문자 내용을 확인한 여성은 순간 놀라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손이 부들부들 다 떨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문자는 다름 아닌 동생이 보내온 것이었죠.


문자에 담긴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가 강아지를 대야에 담긴 물에 머리 채 잠기도록 누르고 계시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할아버지는 평소 털 날린다면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싫다고 하셨다고 하는데요. 여성은 서둘러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할아버지 집 도착한 여성은 들어가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고 말았는데요. 잠시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그녀는 사진을 보자마자 웃고 말았던 것일까요.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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