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과거 화제가 됐던 전북대 공대 강아지가 재조명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몇년 전 학생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공대 강아지 오월이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강아지 오월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더니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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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대 강아지로 유명한 오월이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지난 2013년 전북대 공대 복사실 인근의 한 벤치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말똥말똥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오월이는 강의실까지 들어와 수업을 들을 정도로 학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오월이의 귀여운 사진이 쏙쏙 올라오면서 전북대 마스코트가 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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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이 공유되면서 전북대 공대 강아지 오월이는 회자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오월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학교를 떠난 오월이는 시골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겠지요?
너무 귀여워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유명했던 전북대 공대 강아지 오월이의 귀염뽀짝한 모습 함께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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