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얼굴이 못 생겼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안면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의 이야기인데요. 어미견 뱃속에 있을 때부터 얼굴 반쪽이 눌린 듯 한 외모를 갖게 됐다고 합니다.
못 생겼다는 이유로 그렇게 주인에게 버림 받아진 녀석. 하지만 다행히도 주변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녀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됐는데요.
과연 이 아이에게는 웃음을 되찾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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