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너무 많아 돌볼 수 없어 시골집 아빠에 강아지 보냈더니 실제로 생겼다는 상황

하명진 기자
2023.06.24 09:38:2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웰시코기 강아지를 키우고 있던 한 여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일이 바빠도 너무 바빠 웰시코기 강아지를 돌볼 시간이 없다는 것.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그녀는 시골에 계신 아빠에게 맡기기로 했는데요. 다행히 아빠는 웰시코기 강아지를 받아주셨고 그렇게 녀석은 시골에서 생활하게 된 것.


하루는 한참 일하고 있는데 아빠로부터 문자가 왔는데요. 아빠가 보낸 웰시코기 강아지 사진을 본 여성은 순간 화들짝 놀라서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웰시코기 강아지가 한쪽 구석에 누워서 죽은 듯이 있는 것.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진실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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