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폭염 날씨가 연일 이어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강아지 주인은 차를 끌고 나왔다가 잠깐 일을 보기 위해 차에서 내려야만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그런데 주인은 한치 망설임도 없이 강아지를 차량에 두고 내렸죠.
폭염 속 차량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강아지가 치명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거리낌없이 차에 강아지를 혼자 뒀다고 하는데요.
혼자 차량에 남겨진 강아지는 걱정과 달리 세상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여기에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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