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쳤을 강아지 위해서 양동이에 시원한 물 한가득 채워놓았더니 잠시후 보인 반응

하명진 기자
2023.06.20 10:05:5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위에 지치는 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마찬가지인데요.


강아지가 더울까봐 양동이에 시원한 물을 한가득 채워준 주인이 있습니다. 물속에 들어간 강아지는 더위를 식히고 있었죠.


목욕하는 듯 양동이 안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고 있던 강아지는 잠시후 몸이 나른했는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깊게 잠들었는지 넘어질 뻔하자 순간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깬 녀석. 정말 졸려도 너무 졸렸나봅니다. 꾸벅 조는 모습이 그저 귀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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