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복슬복슬' 엉덩이가 귀여워 인형인 줄 알았다는 '모찌' 햄찌의 심쿵 뒷태

애니멀플래닛팀
2019.10.14 12:30:0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햄스터하면 가장 먼저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해바라기? 모찌? 햄찌? 아마도 다양한 단어들이 나올텐데요.


그중에서도 햄스터하면 뭐니뭐니해도 토실토실하면서도 복슬복슬한 엉덩이가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복슬복슬한 털을 자랑하는 햄스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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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눈에 봐도 토실토실한 햄스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엉덩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마치 모찌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폭발적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이거 엉덩이 때문에 미칠 지경", "정말 햄스터 맞나요? 너무 귀여워 죽겠다", "무슨 씹덕 생명체가 또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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