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빵실하면서도 귀여운 솜털을 자랑하는 친칠라에게 긁긁해주자 세상 행복한 심쿵 눈웃음을 지어보여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세상 다 가진 듯한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 짓는 친칠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이 손가락으로 턱살을 긁어주자 기분이 좋은지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짓는 친칠라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눈웃음 지으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보기만 해도 심쿵할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친칠라 미소에 나도 모르는 순간 덕질하게 되는데요.
토끼와 햄스터를 섞어놓은 듯한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친칠라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털실쥐'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친칠라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대개 야행성이나 낮에도 관찰할 수 있으며 바위 틈이나 구멍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털은 실크처럼 섬세하면서도 부러워 드레시한 멋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친칠라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친칠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다 함께 빠져볼까요? 참고로 심장폭행 당할 각오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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