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에게 화장지 가져다줄 것을 부탁했더니.... / tiktok_@minhagoldenchanel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에게 화장실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떨어져서 없다며 어서 빨리 가져오라고 했을 때 과연 강아지는 정말 화장지를 입에 물고 올까요.
여기 실제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한테 두루마리 화장지가 없다고 말하자 어디론가 쏜살 같이 달려가 입에 화장지 물고 오는 골든 리트리버가 있어 화제입니다.
샤넬(Chanel)이라는 이름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두루마리 화장지 가려오라고 하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화장실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다 떨어져서 없자 다급하게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죠.
엄마가 부르자 한걸음에 달려온 강아지 / tiktok_@minhagoldenchanel
자기 부르는 집사의 목소리 따라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샤넬은 화장실 문앞으로 달려왔는데요.
집사는 골든 리트리버 샤넬에게 "세냘, 엄마를 위해 화장지를 좀 가져와. 여기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샤넬은 집사의 말을 알아 들은 것일까요. 엄마 집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어디론가 달려가는 골든 리트리버 샤넬.
알고 봤더니 다른 방에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찾아서 가져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두루마리 화장지를 찾고 있는 강아지 / tiktok_@minhagoldenchanel
잠시후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샤넬은 정말 놀랍게도 입에 두루마리 화장지를 물고 와서는 화장실에 있는 엄마 집사에게 가져다줬는데요.
예쁘다며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자 기분이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샤넬입니다. 정말 너무 똑똑한 것 아닙니까.
두루마리 화장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서 입에 물고 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인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똑똑하잖아",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이거 보고 놀랐네", "강아지 탈 쓴 사람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입에 문 화장지 전달하는 골든 리트리버 / tiktok_@minhagoldenchanel
@minhagoldenchanel Quando eu conto, ninguém acredita! Até filmando é difícil acreditar no quanto a Chanel é inteligente! Ela é uma graça, né?! 🥰 #golden #goldenretriever #goldencachorro #cachorro #caes #amocachorros #cachorrostiktok #naoacredito #soacreditovendo #inacreditavel #cachorrointeligente ♬ Funny Song - Mas Gom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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