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놀러간 딸이 보내 온 사진에
온 가족이 귀엽다고 난리가 났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낯선 사람이 오자 자신보다 더 작고 귀여운
동생 고양이를 지키겠다며
온몸으로 막아서지 않겠어요 ㅎㅎ
그런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저 작은 몸집으로 동생 고양이를 지키겠다며
막아서는데 만지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네요 ㅎㅎ
그래서 사진을 찍어
가족들에게 보내줬다는 후문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