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chavata2023'
잠잘 때마다 사람처럼 배를 발라당 까고 자는 고양이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여기 세상 모르게 자는 고양이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잠잘 때마다 사람처럼 배를 까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핑크 젤리 발바닥을 드러낸 채 곤히 자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느 고양이들과 달리 세상 편안한 자세로 꿀잠을 청하고 있는 먼치킨 고양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을 하늘 위로 드러낸 채 자고 있었는데요. 주변 소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천사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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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고양이 차타는 보통 식빵 자세로 몸을 웅크려서 자는 고양이들과 달라 사람처럼 배를 위로 까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반드시 누워서 잠을 자다는 뜻인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어떤 날에는 핑크 젤리 발바닥을 드러낸 채 자는 경우도 있어 차타가 꽁꽁 숨겨놓았던 핑크 젤리 발바닥도 볼 수가 있다고 하네요.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통통한 배를 드러놓은 채 곤히 자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 모습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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