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밖에 나왔을 뿐인데 결국 온몸에 '진흙' 다 뒤집어 쓴 집사의 결말

애니멀플래닛팀
2023.01.02 14:35:0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산책 시키기 위해서 평소처럼 집에 나왔다가 뜻밖의 일을 겪어야만 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흥분한 나머지 진흙탕에 빠지는 것이었죠. 이 과정에서 녀석을 막다가 집사 또한 진흙탕에 엉겁결에 같이 빠진 것.


그 덕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진흙을 뒤짚어 써야만 했는데요. 결국 산책은 그렇게 끝이 났는데 문제는 집으로 돌아갈 때였죠.


온몸 진흙 범벅인 상태로 차에 올라타다 보니 차 또한 진흙 범벅이 된 것입니다. 정말 강아지 때문에 뒷목 붙잡는 집사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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