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올려져 있는 햄스터 케이지를 두고 여성과 할아버지가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게 노약자석에 올려져 있는 햄스터 케이지를 치워 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여성은 거부했죠.
햄스터 케이지 때문에 노약자석에 앉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는 여성에게 반려동물도 표를 샀냐며 따져 물으셨는데요. 돌아온 대답은 충격이었습니다.
여성은 할아버지에게 욕설을 날리는 것도 모자라 참견하지 말라고 윽박 지르는 것. 심지어 주먹까지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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