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갈색 털에 윤기가 흐르던
예쁜 강아지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할머니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였죠.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그 모습이 마치 인형 같았습니다.
미용을 다녀온 건지 어쨌는지
지금의 할머니집 강아지는
사진 속처럼 매우 힙해졌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외모가 바뀌니깐 성격도
바뀐 것 같아요.
외모므가 바뀌니깐 성격도
바뀐 것 같아요.
팜므파탈 스타일로
변신해버린 할머니집 강아지.
결국 누리꾼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 지금 울고 있어요....ㅠㅠㅠ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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